
한이미지만 업로드 되는것 같아서 한 파일로 묶어 올립니다.
상단 4점 : 학교 교수님에게서 디자인을 받은 후 진행한 모델링입니다. 언랩까진 했지만 텍스쳐링까지는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었지요.
하단 좌측 : 저번해 졸업작품을 진행하며 짬짬이 진행해본 로봇입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것들 중 엑기스만을 모아보려 했었지만 원화단계가 다년간에 걸쳐 진행이 되었었고, 이 이미지만을 위한 스케치 작업이 매우 부실했던 터라 세부적인 디테일이 모두 3dmax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덕분에 더더욱 중구난방에 논리적으로 설명도 잘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무릎 밑에 있어서는 별도의 설정화가 있었지만 이 3d이미지 만을 위해 만들어둔 건 아니다보니 별도의 디테일을 모델링하면서 생각해 내야 했습니다.
메시카운트 22000개가 넘어가는 지금에 와서는 텍스쳐링은 엄두도 못낼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하단 우측 : 원화작업중인 케릭터입니다. 스케치,바탕색,오버레이,멀티플라이,먼지레이어로 작업하고 있는데요, 색을 찍어 음영을 표현하는걸 수채화식이라고 얼핏 들은적이 있었는데, 저는 이상한 색만 자꾸 찍어대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 레이어 속성으로 음영을 넣어 보고 있습니다.
3D꼭 배워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