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s Weapon Series 2007.4.2
그라나도에스파다. 바하마르지역 제작 아이템. 체스 웨폰 시리즈 디자인 원화.
위로부터 기사의 검, 제왕의 검, 여왕의 검, 하얀 주교, 검은 주교, 철의 성채, 백의 단검, 흑의 단검으로,
체스로부터 취한 모티브를 통해 각기 해당되는 말의 장식적 요소가 부가된 무기류를 이미지화해보았다.
레벨링을 통한 수직 방향의 무기류 추가가 아닌, 수평 레벨대역의 전 무기를 한꺼번에 만들어 추가하며,
또한 그 무기류들을 한 시리즈로 취급하여 동일한 컨셉에 각기 다른 이미지를 가지게 한다는 방향성은,
물론 사실 제한된 개발코스트로 인해 디자인을 대량생산할수밖에 없었던 불가피한 한계 때문이었지만,
통칭 '설원템' 을 위시한 속성아이템들을 제작하는 동안, 그 컨셉 자체를 특별하게 차별화 시킴으로써,
또 나아가 이 시리즈의 출시를 대규모 업데이트와 동시에 맞춤으로써 매우 좋은 성과를 얻을수 있었다.
체스웨폰시리즈는 이 무기류의 '시리즈 디자인' 식 개발 방식이 안정적인 프로세스화한 뒤 만들어졌고,
그래서 디자인의 구상 및 제작에서부터, 나아가 실 구현까지 극단적으로 적은 코스트가 소요된데 반해,
결과 자체는 여느 경쟁작과도 특별히 차별화되는 가치를 가질수 있었음에 매우 성공적이라 할만 하다.
결국 이 시리즈디자인은 GE만의 독특한 특징이 되어, 이후도 트럼프무기 등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