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실은 나름 게임;; 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 중세 판타지에 짬뽕된 세계관에 전반적으로 게임컨셉에 쓰여도 무방할정도로 화려한 그림을 만화로 그려볼까 생각중이라서 말입니다. 게임물이란게 게임계에서 일을 안해봐서; 무엇의 정의일까요;;

만화가 대박치면 역으로 게임화 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왠지 대부분 망한 것 같지만;;) 게임의 느낌이 섞인 만화도 어찌보면 장점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음 공모전에는 만화원작을 기반으로한 2차 저작물의 가능성 여부도 보던데, 그중에 게임도 들어가더군요.

음... 제가 느끼기엔 설정과 스토리 전개에 매끄럽게 녹아들지 못하는 불필요하게 화려한 요소가 이른바 게임물이라고 느껴지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블리자드의 경우는 게임의 분위기가 꽤나 만화적이라고 느껴지네요. 컨셉아트도 나름 그렇고, 동영상도 말이죠 분명 진지한데 왜 웃긴지 모르겠습니다(..;;이건 별개의 문젠가)
최근 공개된 디아3의 경우도 배경에서 현실적인 분위기를 포기하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하니,

역시 스토리가 요구하는 메시지의 전달력이 화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