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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글루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작년 가을쯤, 랜덤 이글루란 메뉴를 클릭하다 이곳에 흘러들어오게 되었지요.
맛있어 보이는(!) 유려한 그림체에 폭 빠져 한참을 머물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샥- 빠져나왔었는데-
오늘 또, 랜덤이글루의 마력에 이끌려 이곳에 오게 되었네요! 두둥
신기해요 :)
예전에,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처음 오픈할때 그 아름다움에 반해 몇 달 플레이한 적이 있었는데 (근데 워낙 그런 류의 게임을 잘 하지 못해서 결국 접었지만요 ㅎㅎ)
그 대작을 디자인하신 분을 만나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영광이기도 하고- 하핫
기회가 닿는다면 또 들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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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늦게 달아서 죄송합니다. '맛있어 보이는' 이라니 참 저도 난생 처음 들어보는 표현이군요. GE에 관해선... 사실 뭐 저야 완전 처음부터 제가 만든 것도 아니고 또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유능한 아티스트분들이 많이 참여한 덕택에 좋게 만들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때문에 뭐 마치 혼자 다 만든것마냥 알려지는건 사실 약간 경계하고 싶고요... 어쨌든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론 정말 내가 만들었다 말할수 있는 제 작품을 기대해주시길 부탁하겠습니다.